- 1906년
- 학교설립과 동시에 운영
- 1940년
- “맑고도 다사롭게”라는 뜻의 ‘청화료’라는 아담한 목조 2층 건물로 신축
- 1969년
- 8월에 청화료는 ‘숙관’으로, 신축한 4층 건물은 ‘명관’으로 명명
- 1974년
- 4월 목조건물이었던 숙관은 화재로 인해 소실
- 1976년
- 2월에 현대식 건물을 신축하여 2006년까지 운영
- 2007년
- 기숙사 신축 공사가 시작
- 2008년
- 9월부터 숙명의 인재, ‘명재관’ 개관
지하 1층, 지상 8층, 278실(장애우실 3실포함), 총 553명 수용 가능(고시반 포함)
개교 이래 많은 학생들을 길러낸 숙명여자대학교 기숙사는 유서 깊은 숙명인의 보금자리로서, 지방학생들의 생활에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공동생활을 통해 상호협조하며 건전한 생활인으로서의 자질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개교 이래 많은 학생들을 길러낸 숙명여자대학교 기숙사는 유서 깊은 숙명인의 보금자리로서, 지방학생들의 생활에 편의를 도모함은 물론 공동생활을 통해 상호협조하며 건전한 생활인으로서의 자질형성에 힘쓰고 있습니다.